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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딘 싱, 공화국 외무성 3과Edit

(우측 정장남) "상황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바로 지금이 투자할 때죠." 공화국 외무성에서 파견된 연락원으로 통칭 "에어버스 사업"의 교육 및 보수를 목적으로 한다. 본디 공화국 공군의 지상공격기 에이스 파일럿으로, 대 알페난시아 전쟁에서 많은 공을 세웠던 인물. 전쟁에서 다리를 다치고 교육 업무로 넘어온 뒤, 다시 바다를 건너 외국까지 건너왔다. 개인은 음주와 도박을 좋아하는 플레이보이 성향이 강한 편이라 케이오스인들에게 경계를 사고 있다. 스스로 잘 알고 있으나, 대공 빽과 자신과 비슷한 부류라고 생각하는 해군성 장관을 믿고 전력으로 노는 척을 한다.

잔-마리 엘칸 테시엘, 해군성 장관Edit

(우측 안대 누님) 전직 콜세어 해적, 옛 이명으로는 "호르만의 해적 여왕" 케이오스 정부에 토벌되기 전엔 100척에 달하는 대함대를 거느렸으나 토벌을 시작하려는 순간 전군을 이끌고 투항. 어빌트 대공과의 협상을 통해 한 자리 얻었다. 대외적으로는 무절제, 향락적인데다 오만한 인상을 주고 있으나. 실전에선 철저히 손익계산을 따지는 신중한 사냥꾼으로 대규모 함대를 잘 훈련된 사냥개 떼처럼 운용할 수 있는 몇 안되는 함대 사령관.

"콜" 데인 오크우드Edit

(우측 하프 엘프) 개인적으로는 어빌트 대공의 신뢰받는 부관이자 공적으로는 왕국 내 모든 이종족 지도자들의 연락관으로 뛰고 있다. 종족적으로는 천대받는 입장인 하프엘프인 자가 어떻게 모든 수장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었는지는 스스로가 말하지도 않고 보여주지도 않으니 알 수 없다. 거의 혼자서, 조용히 움직이는 타입으로 외교부에서는 이런 소문이 돌기도 한다. "갑자기 일이 잘 풀리면, '콜'이 지나갔던 거라고."

도젤 벤 캘러핸, 내무성 장관Edit

(좌측 수염남) "펜 보다 칼이 강하긴 합니다. 하지만 허리에서 먼저 튀어나오는 건 칼이더군요." 내무성 장관이라는 직책 답게 우수한 행정가. 왕국 내 오만가지 업무를 총괄하는 입장에 있다. 중요한 건 이것이 아니고...왕국 내 어지간히 이름 날린 무장이라면 그에게 "작문-이라고 말하곤 하는 검술"을 배워본 바 있을 정도로 단련된 검술가. 자신의 행정 능력 만큼이나 검술에 자부심도 커서 결재에 이의를 제기하고 싶으면 검을 부딪혀보자는 소리가 먼저 나온다.

울힌 티벤 호바스, 수도경 사령관Edit

(좌측 웨어 타이거) 형사의 직감보다는 차라리 야수의 직감이 더 걸맞지 않나 싶은 남자. 엑자임 내의 모든 치안을 관리함은 물론 밀정 네트워크를 통해 경내외의 모든 움직임을 감시하는 감시자이기도 하다. 스스로의 강한 자제심과 정의감이 없었으면 국내 반란을 몇번이고 일으켰을 위치에 있는 남자.

고르만 쿤 겔렌, 왕국군 총참모장Edit

(좌측 오크) 통칭 "케이오스 최고의 전쟁 두뇌" 카디크 켄 제일드의 부상 이전까진 수석 부관이었다. 세간에는 무인으로 인식되고 있으나 보급, 병참 등을 전문으로 하는 행정관료 타입. 전투 전에 이기기 위한 전략을 크게 짜는 것을 잘 하지만 전투에서는 피가 쉽게 돌아버려 우둔하다는 오해를 사기도 한다.

"남작" 탄티스Edit

(좌측 드워프) 어빌트 대공을 역대 최고의 사업 파트너로 여기고 있는 이 신비주의적 드워프 사업가는 자사 "탄티스 철강&건설"의 모든 자원과 인력을 케이오스의 국책 사업에 투입했다. 남작은 패기 넘치는 투자가, 사업가로 여러 위험한 사업에 도박적으로 뛰어들었으며 때마다 항상 "신비스러울 정도의" 강운으로 성공시켰다.